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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강산, ‘재개발·재건축’ 분야 전문로펌으로 선정되어 한국전문기자협회 전문 인증 받아
법무법인강산 조회수:4481
2015-03-04 13:34:00

 

최근 (사단법인)한국전문기자협회는 법무법인 강산을 ‘재개발·재건축’ 분야 전문로펌으로 선정하여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에 법무법인 강산의 김은유 대표는 “그동안 법무법인 강산은 토지손실보상 분야를 연구하고 상담해오면서 보상대상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완벽한 권리보호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토지보상 분야의 손실보상컨설턴트 법무법인 강산

 

법무법인 강산의 김은유 대표변호사는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 21기를 수료한 후 1995년 변호사 사무실을 개소하였다. 그때부터 현재까지 한국수자원공사의 재판을 담당하면서 손실보상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어왔다.

 

그 후 전문성을 인정받아 경기도시공사, 오산시, 강원도개발공사의 고문변호사로 선임되었고, 행정복합도시, 송파신도시, 아산신도시, 전주혁신도시, 평택국제화도시 등 주로 수도권지역 약 60개 대책위원회의 고문변호사로서 보상대상자들의 재산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처럼 법무법인 강산은 사업시행자와 보상대상자 양쪽의 이해관계를 조절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보상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법무법인 강산은 손실보상 분야에 만족하지 않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도시개발사업,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 시장재개발사업, 도로개설사업, 도시계획시설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 분야에도 진출하여 수많은 상담과 소송을 맡아오고 있다.

 

토지보상지역 최초로 주민정착률 100%에 달하는 성과 거둬

 

토지보상 관련 혁혁한 승소사례를 자랑하며 ‘보상박사’라고 불리고 있는 김은유 변호사는 단연코 재개발 재건축, 토지보상 분야의 독보적인 존재로서 인정받고 있다. 이에 그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한 노하우와, 새로운 대법원 판례들을 만들어낸 경험에 대하여 책들을 출간하기도 했다.

 

그 가운데 재개발 재건축 관련 판례들을 위주로 써서 조합원의 임원들에게 가장 적절한 ‘재개발?재건축 법률 실무’와, 토지보상 받는 과정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일반인들이 알기 쉽도록 풀어 쓴 ‘토지보상 특별노하우’, ‘실무 토지보상’, 그리고 재건축 과정에서 시공자를 어떻게 선정할지, 계약을 어떻게 해야 할지 등의 노하우를 정리한 ‘시공자 선정 및 계약 노하우’ 등은 관련 분야에서 스테디셀러에 해당된다.

 

아울러 김 변호사는 국내 최초의 관광단지형 마을인 탕정지방 산업단지 주민대책위원회, 세종시 주민대책위원회 등 전국 60여개의 주민 대책위원회의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고, 고덕주공 5단지 재건축조합, 개포2단지재건축조합 등 30여개 조합의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다.

 

특히 탕정지방 산업단지는 토지보상지역으로 최초로 주민정착률 100%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재개발 재건축 분야에서 조합원들이 부담금을 줄이고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분쟁 없이 건축해서 입주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무사히 입주하길 바란다”고 말하는 김은유 변호사가 앞으로도 ‘보상 박사’를 넘어 ‘조합원 분담금 감액 박사’로 불리며 토지 소유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그들의 재산을 지켜주길 바라본다.

 

한국아이닷컴 최나리 기자 sirnari@hankooki.com 입력시간 :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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